세 월 의 강

목포캠퍼스 송림문화회관 앞 개나리가 활짝 폈네요. 본관앞 구슬나무위에 산비둘기- 삼각관계라고 해야할까요. 목포캠퍼스 운동장 울타리를 뜯어냈습니다. 목포시에서 웰빙 숲공원 조성공사와 함께 운동장 철재 담장이 철거된 후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모습이네요. 송림동산의 모습이 제모..

『봉사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감동』 평생교육원에 근무할 당시 수강생들과 함께 목포장애인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다가 부서를 옮긴 뒤로는 활동을 중단했었는데, 뜻하지 않게 금년부터 우리대학에서도 주기적으로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가장 아름다운 케익입니다. -김은미, 범철준선생의 축하케익

장마철이라서인지 날씨가 흐리다. 잠시 시간을 내어 카메라를 들고 캠퍼스 주위를 앵글에 담아봤다.

목포캠퍼스 돌집에 얽힌 담쟁이가 내리는 빗방울에 생기가 돋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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