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늘은 근대역사문화의 거리에 있는 카페를 소개하고자 한다. 목포근대문화역사 2관(국 동양척식 주식회사) 바로 앞에 있는 "행복이 가득한 집"이다. 이 건물은 일본식 고급주택으로서 구 목포부림병원 관사로 사용했다는 설이 있으며, 1920년대에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해방 후에는 동양척식 주식회사 건물이 해군기지가 되면서 해군 관사로 사용하다가 1996년부터는 개인소유가 되었다. 일본 기와로 된 복잡한 지붕 구조가 특징이며, 내부 마당에 일본식정원이 꾸며져 있다. 2006에 내부 수리를 한 후에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에는 고전적인 소품들로 가득차 있으며, 2층에서 내려다 보는 정원과 유달산 이훈동 가옥 인근 주변에 남아 있는 일본 적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