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가 고향인 4-50대 들은 목포 대반동 '헤밍웨이' 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은 상호가 노인과 바다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전망이 좋은 카페.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하겠다.
<대반동에서 바라다본 목포대교>
<목포해양대학교와 실습선'신유달호'>
<대반동 방파제에서 바라다본 유달 해수욕장 모습, 멀리 신안비치호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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