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속에 한라산 등반

 

일시: 2014. 1. 16. ~ 1.29

가는 배: 시스타크루즈호  목포-제주(4시간30분)   목포에서 9시 출발

오는 배: 로얄스타호 제주-우수영(2시간 30분 정도)  제주에서 오후 4시 출발(일요일에, 평일에는 시간이 다름)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에 크루즈호가 정박해 있다.

 

목포대학교공직협워크숍 하이팅

성판악에서 남삼선팀장과 함께

 

성판악에서

 

 

한라산 눈밭에 등산객이 줄지어 오르고 있다

 

진달래 대피소에 도착하니 눈보라가 거세다. 대피소 안내방송에서는 계속 백록담 등반은 위험하다고 한다.

눈보라가 어찌나 거세던지 백록담은 오르지 못했다.

 

 

 

진달래 대피소에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하산

 

수목원테마파크   중국관광객들이 국내 관광객들보다 더 많다. 5D영화도 중국어판으로 했다.